SBS '접속무비월드' 캡처
SBS '접속무비월드'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소지섭과 손예진이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접속무비월드'에서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두 주연 배우 소지섭, 손예진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세상을 떠난 '수아'(손예진)가 기억을 잃은 채 '우진'(소지섭)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죽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난다 설명에 소지섭과 손예진은 귀신 영화냐는 웃음 섞인 질문을 받았고 손예진은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 하지?"라며 "비밀이 많아서 죄송하다"며 웃음을 지었다.

소지섭은 "비가 와야 행복하고 비가 그치면 수아가 떠나갈 수 있기 때문에 비가 중요하다"고 밝혔고 손예진은 "장마가 시작되는 날이 중요한 키"라고 하며 스포에 대한 걱정에 눈을 질끈 감기도 했다.

이어 소지섭은 "메마른 감성에 촉촉한 단비가 될 것이다"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