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비행소녀' 캡처
MBN'비행소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현정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5일 밤11시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김현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체중계를 재본 김현정은 "살이 빠지지 않았어"라며 절명했다. 그러면서 본인이 무얼 먹었는지 생각해보다가 혼자 깜짝 놀랐다. 라면, 달걀, 딸기 등등 너무 많이 먹었다고 생각했기 때문.

이어 김현정은 회개의 기도를 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기도를 하는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을 터트렸다. 김현정의 다이어트방법은 1일1식 다이어트를 하기로 한것인데, 하루에 한끼만 먹되 늘 같은 시간에 먹고싶은 음식을 양은 알아서 잘 조절하여 먹는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은 만두, 라면을 먹으며 1끼로 먹으며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를 지켜본 최여진은 김현정에게 "저거 다 먹고 술, 고기 다먹어도 줌바만 배우면 살이 다 빠진다"라며 김현정을 유혹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다디어트 문제로 매니저와 긴급 회의에 돌입한 김현정은 매니저에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면, 밀가루를 끊어야 해"라는 지시를 받았기 때문이다. 매니저는 과자와 라면이 있는지 주방을 점검하고 인정사정 없이 라면과 과자를 압수했다.

김현정은 "밀가루가 없으면 불면증이 생겨"라고 말했지만 매니저는 단호하게 압수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정은 10년째 배우고 있는 발레학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발레 수업을 듣는다. 약간 시원찮은(?)실력에 스튜디오는 "10년째 배웠다구요?"라고 의아해했고 김현정은 "쉬엄쉬엄해서 그렇다"고 받아쳤다.

그러나 열심히 발레를 수업들은 김현정은 곧잘하는 모습을 보였고, 수업 후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멍'의 안무를 따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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