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그남자오수' 제공
OCN '그남자오수'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이종현에게는 사랑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6일 방송된 '그남자오수'에서는 사랑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는 오수(이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할아버지 오만수(박근형 분)의 병문안차 집에 들렀다 뵙고 돌아가던 오수는 마당에 있는 나무를 보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리고 아빠로부터 전해들은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의 아빠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무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이 있었어." "할아버지, 아빠, 그리고 우리 오수처럼"이라고 이야기 했고, 그는 그때부터 나무와 같이 사랑을 머금은 존재들 주변에서 형형색색 아지랑이를 발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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