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레드벨벳 웬디와 슬기가 남다른 건강법을 전했다.
5일 방송된 tvN '토크몬'에서는 레드벨벳 웬디, 슬기가 레드벨벳의 반전 매력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레드벨벳 슬기는 “연습생 때는 잘못을 하면 나가는 일이 많으니까 되게 말을 잘 들었었다”며 “운동한다고 해놓고 한강에 가서 다함께 라면 먹고 빙수가게 가서 놀았던 일이 일탈이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웬디는 “주변인에 잘 동화되는 편이다”라고 밝히며 “유학을 5학년 때 갔었는데 그 중 아는 사람이 펑크였다“고 전하며 펑크에 영향을 받아 머리를 파마하고 탈색하고 공부도 안하는 등 일탈을 경험했고 공항에서 부모님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웬디와 슬기는 레드벨벳이 가지고 있던 발랄하고 상큼한 이미지를 깨트리기도 했다. 웬디는 “레드벨벳은 상큼한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다”고 고백했다. 이어 슬기는 “흔히 걸그룹 숙소는 귀엽고 아기자기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건강관련 식품과 건강에 관련된 물건들이 많다”고 고백했다.
슬기는 레드벨벳의 숙소에는 지압 슬리퍼에서 각종 찜질기가 가득하고 평균나이 24.2세가 무색할 정도로 멤버들이 건강에 신경을 쓴다고 전했다. 이어 웬디는 “주로 구두를 신으니 다리가 많이 붓고 혈액순환이 되지 않으니 지압의 생활화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슬기는 아이린은 프로지압볼러이고 조이는 적외선 찜질을 즐기기도 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이어트를 자주 한다는 웬디는 마녀수프, 레몬 디톡스 등 호박즙을 먹어 “멤버들이 아저씨 냄새 난다고 하기도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슬기와 웬디는 지압판에서 상큼한 댄스를 선보이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