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신현준이 방송인 김생민이 ‘대세’로 등극한 것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현재 KBS 2TV ‘연예가중계’ MC를 맡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연예가중계’의 대표 리포터인 김생민이 지난해 ‘짠돌이’ 캐릭터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그뤠잇’, ‘스튜핏’ 등 유행어를 탄생시킨 KBS 2TV ‘김생민의 영수증’이 정규 프로그램이 되는가 하면, 김생민은 tvN ‘짠내투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게 됐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신현준은 김생민이 요즘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너무 힘들어 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돼 기쁘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생민이 오랫동안 한 일인 리포터로 못뜬 걸 제일 잘하는 짠돌이로 뜬 것 같다”고 설명을 덧붙이며 “굉장히 성실한 친구다”고 치켜세우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신현준은 “가장 잘할 수 있는 짠돌이로 ‘대세’가 됐는데 시대가 그걸 원했던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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