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배우 송지효가 '런닝맨'에 대한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 메인스테이지에서는 '겟잇뷰티콘' 장윤주&송지효 K-Beauty 뮤즈와의 만남을 진행했다.

이날 송지효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달리는 프로그램을 계속하고 있다. 지금 '런닝맨'을 9년째 했다. 제가 딱 서른살에 시작했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런닝맨' 덕분에 성격도 많이 바꼈다. 정말 저한테는 고마운 프로그램이다. 저를 많이 알리는 계기도 됐고 성격이 굉장히 많이 바꼈다"면서 "원래 내성적이고 소극적이고 표현을 하는데 서툰 부분도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송지효는 "그런데 매주 뭔가를 하다보니 어느순간 제가 많이 바껴있떠라. 저한테는 참 고마운 프로그램이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서보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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