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이경규가 3연속 향어를 낚으며 다시 어복황제로서 부활했다.

8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첫 민물낚시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도시어부들은 송어낚시에 나섰고 두 시간 만에 마이크로닷은 초강력 입질을 느꼈다. 강한 힘에 마이크로닷은 당황했고 이경규는 “이 꼴은 못본다”며 줄을 자르겠다고 나서 폭소케 했다. 마이크로닷은 59cm의 초대형 슈퍼 송어를 획득했다.

점심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오후 낚시를 시작했다.이경규는 자신의 낚싯대에서 고기가 나오지 않는다면 알몸으로 구보를 하겠다고 말했다. 민물 신생아 김풍은 메기를 낚았고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이경규는 연속으로 향어를 낚으며 어복 황제로 부활했다. 특히 두 번째 낚은 고기는 45cm로 황금배지 기준에 도달했다.

도시어부들은 송어구이와 찜으로 식사를 즐겼다. 이날 황금배지는 오전, 59cm 송어를 낚은 마이크로닷과 오후에 45cm 향어를 낚은 이경규가 받았다. 이어 황금배지 5개 이상을 모은 마이크로닷은 슈퍼배지를 받은 소감으로 “형님들을 뉴질랜드로 모시겠다”고 밝혔다. 뉴질랜드로 함께 떠날 게스트로는 배우 주진모가 깜짝 등장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