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승훈이 사부로 출연했다.

1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 10회에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준 빙속 황제 이승훈의 출연이 그려졌다.

제작진은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에게 버스에 오르게 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오늘의 사부는 어린 시절 이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운동선수로서의 꿈을 키웠다고 한다”고 귀띔했다.

이에 이상윤은 “근데 원래 학생 때는 보통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냐”고 반문했고, 이승기는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짐이 많아서 부모님이 차로 케어 해주시는 경우가 많다”며 힘든 환경을 극복해낸 선수일 수 있다는 데 가능성을 실었다.

이날 사부는 바로 다름아닌 빙속 황제 이승훈 선수였다. 육성재는 녹화 중이라는 본분도 잠시 망각한 채 인증샷 먼저 찍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 역시 이승훈 선수의 메달을 목에 걸어보며 뭉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승훈 선수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잘 했냐는 말에 “초등학교 때는 월등 했다”고 스무스한 본인 칭찬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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