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뭉쳐야뜬다' 제공
JTBC '뭉쳐야뜬다' 제공

[헤럴드POP=고정현 기자] 버즈 칼리파, 팜 주메이라 등 '뭉쳐야 뜬다' 팀이 두바이 매력에 흠뻑 빠졌다.

13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서는 말하는 대로 이뤄지는 두바이, 그 매력에 흠뻑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바이에 도착하자마자 멤버들은 버즈 칼리파를 찾았다. 버즈 칼리파(828m)는 63빌딩(250m)의 3배 이상에 달하는 빌딩이다.

버즈 칼리파(Burj Khalifa)는 2009년 완공된 최고층 인공 구조물로 인간이 세운 가장 높은 건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올라와있다."는 사실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멤버들은 너나할 것 없이 태연한척하려 노력했고 이는 보는이들로 하여금 웃음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멤버들은 50m 공중에 매달린 아찔한 식당으로 향했다. 공중 식당은 탁 트인 뷰를 보며 식사를 할 수 있기에 전 세계인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함께하지 못한 김용만과 정형돈은 공중에 있는 멤버들을 보며 "하나도 안부러워. 우린 여기서(지상에서) 밥먹으면서 쟤들 한 번 쳐다보고 밥먹고 하면 돼."라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한편, 지상 50M에서 안정환은 "집에서 밥먹는다. 집에서.."라고 되내이며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은지원은 "밥을 먹어야 하는데 밑을 못쳐다보겠어!!!"라며 공포감을 드러냈고, 지상으로 내려온 후 "(너무 무서워서) 계속 음식을 씹기만 했다."며 웃픈 후기를 전했다.

이들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보트 투어. 빌딩숲속을 거쳐 이내 바다로 빠져나갔다. 이 후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유일한 인공 구조물 , 팜 주메이라 입구를 바라보던 김성주는 "(두바이는) 정말 말하는 대로 현실이 되는 곳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멤버들은 저마다 폰 카메라로 추억을 남기며 경치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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