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승리가 탈모를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36회에는 바빠서 얼굴도 자주 보지 못하는 아들에게 아쉬움을 드러내는 아버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승리는 점주들과 함께 미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점주는 유난히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며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러나 잠시 뒤 밝혀진 점주의 정체는 바로 승리의 아버지였다.
승리는 이모,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함께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승리의 아버지는 “1년에 한 번이라도 이런 자리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희망을 밝혔다. 승리는 “맨날 안보는 사람처럼 이야기해”라고 했지만 아버지는 “소주라도 한잔 같이 하고”라며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들에 대한 애틋함을 밝혔다.
그러나 반전이 그려졌다. 아버지가 승리의 탈모를 최초 공개한 것. 승리는 “‘뱅뱅뱅’을 할 때 탈색을 한 후로 M자 탈모가 시작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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