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 대기실 라이브' 캡처
V앱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 대기실 라이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부잣집 아들' 배우들이 엄청난 입담과 화려한 케미를 자랑했다.

23일 방송된 V앱 '부잣집 아들- 제작발표회 대기실 라이브'에는 출연 배우들인 김지훈, 김주현, 이규한, 홍수현, 김민규, 이창엽, 양혜지가 출연했다.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거액의 빚을 유산으로 상속받은 후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빚 갚기에 고군분투하는 부잣집 아들 '이광재'와 곁에서 적극적으로 그를 응원하는 씩씩한 여자 '김영하'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철부지 부잣집 아들 이광재 역을 맡은 김지훈은 "시청률이 40% 나오면 이번에도 춤을 추겠다"며 " 이전에는 엑소를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방탄소년단 춤을 추겠다. 이번에도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이규한은 "저는 그럼 행사를 잡겠다"고 말했고 홍수현과 김주현은 "저희는 플래카드를 들고 응원하겠다"고 웃으며 공약을 내걸었다.

이규한은 남태일 역을 맡아 냉철하지만 온통 상처투성이인 고독한 남자로 변신한다.

"남태일 역을 맡았고 베일에 쌓여있기 때문에 캐릭터는 크게 공개하지 않겠다"며 "15살 정도 차이가 나는 양혜지 양이 저를 좋아한다고 해서 이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그 이유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웃음꽃을 활짝 피우기도 했다.

이어 김민규, 김지훈, 이규한은 노래 실력을 뽐내기도 했으며 배우들은 촬영장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중간 중간 이규한은 끊임없는 재치로 지치지 않고 웃음을 안겼다.

홍수현은 "드라마 잘 될 것 같다. 일요일에 어디 나가지 마시고 집에서 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창엽은 "따뜻한 봄과 함께 드라마 열심히 찍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오는 25일 첫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