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타와 토니안 모두 한끼에 성공했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토니안과 강타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과 강타를 맞이한 주인댁 아내는 강타의 실물에 “TV에서 볼 때는 왜 이렇게 안 나와요? 봤을 때 원빈 같아요. TV에서는 이렇게 마르게 안 나오잖아요”라고 감탄했고, 강타는 “요새 좀 관리를 해가지고요”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아내는 강타가 엄청 날씬하고 예쁘게 생겼다고 연이어 감탄했고, 남편은 아내의 반응에 무던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1분 극장에서 아내는 반려견의 똥을 맨발로 밟았던 에피소드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아내는 반려견이 과거 교통사고를 당해 한 쪽 다리를 잃게 된 사연을 전하며 “트라우마가 생긴 거에요. 계속 화장실에 가서 막 똥까지 싸면서 덜덜 떨거든요. 제가 배가 나와서 밑에 가 잘 안 보여요”라며 맨발로 개똥을 밟았다고 말했다. 강타는 “개똥을 밟으면 재수가 좋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지금 이 상황이 개똥 때문에 일어난건 아닐까요?”라고 능숙하게 포장했고, 아내는 “제가 오줌 쓰나미를 계속 맞는 꿈을 꿨거든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제대로 식사를 시작한 부부는 “애를 딱 봤을 때 기분이 어때요?”라며 곧 태어날 아이 둔 부모의 궁금증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안타깝게도 광양 촬영을 갔어요. 새벽에 나왔는데 오프닝하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연락이 오더라고요 진통이 왔다고. 그래서 광양에서 소식을 들었어요 옆에서 지켜주지 못하고”라며 아내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요만한 호동이가 있는데 눈 쫙 찢어져 가지고”라며 당시의 기억을 회상했다.
부부는 “이번에 우연히 초음파에 얼굴이 찍혔어요 이날 우연히 얼굴을 보여줬거든요”라며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고, 강타는 “최연소 출연 정금이 -1살”이라는 자막을 넣어달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 시각, 토니안과 이경규팀 역시 한 끼에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집주인은 “팬 입니다”라며 흔쾌히 문을 열어줬다.
한편 ‘한끼줍쇼’는 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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