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휘재, 탁재훈이 쉽지 않아 더욱 뜻깊었던 한 끼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탁재훈, 이휘재가 밥동무로 출연했다.

강호동은 “아까 내가 생각을 해봤더니 MT촌이잖아. 서울 인근에서 계곡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없는데 산에 계곡이 있는 게 굉장히 매력적이거든. 우이동은 대중교통 이용해서 계곡 이런데 까지 올라가잖아”라며 우이동의 매력 점을 꼽았다.

이경규는 서로 칭찬을 하자고 말했다. 이에 탁재훈은 “마음에서 우러나야 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규는 “난 탁재훈이가 보면 편안해서 좋아. 내자 잘 못될 때 재훈이를 보면 위로가 돼”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우이동 주민은 이휘재를 보곤 “쌍둥이 아빠 이혁재”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강호동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휘재는 “이O재”로 지어진 연예인 선후배 이름이 굉장히 많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탁재훈의 이름도 ‘재훈’은 흔하지만 ‘탁’이 흔치 않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가명을 잘 지은 것 같다 말했고, 강호동은 탁재훈에 다시 살아도 형으로 태어날 거냐고 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탁재훈은 다음엔 유재석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답했다.

강호동과 팀을 이룬 이휘재는 “재훈이 형은 자기소개를 뭐로 할까?”라고 궁금해했고, 이경규는 “사실은 재훈이 같은 스타일이 낯가림이 심해요. 얼굴 빨개지는 것 봐”라고 말했다. 실제로 얼굴이 붉어진 탁재훈은 처음엔 어색해 했지만 두 번, 세 번 그 뒤로 계속해서 시도하자 능숙하게 해냈다. 이경규, 탁재훈 팀이 우이동에서의 한 끼에 먼저 성공했고, 집주인 어르신은 “‘한끼줍쇼’ 즐겨 보는데 우리 집까지 직접 올 줄 몰랐네요”라며 즐거워했다. 곧이어 이휘재와 강호동 팀도 4대 가족이 함께 살고 있는 집에서의 한 끼에 성공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하루를 살아가는 원동력, 소통의 매개체이기도 했던 우리네 저녁 밥상.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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