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처
tvN'김무명을 찾아라2'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김무명을 찾아라2’ 추리단, 한판 속 예리한 관찰로 추리 성공했다.

12일 방송된 tvN ‘김무명을 찾아라2’7화 에서는 추리단이 제주도 말 목장에서 김무명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리단은 마필관리사 7명의 용의자 중 2명의 김무명을 찾아야 했다. 추리단은 제주도 말목장에서 용의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며 추리에 나섰다. 정형돈은 “오늘은 쉬울 것 같다. 아무리 교감을 나눴다 해도 동물이기 때문에 쉽게 김무명이 드러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형돈과 김동현은 현장관찰을 위해 마 병동에 들렀고, 베트남에서 온 용의자 리순우를 만났다. 정형돈은 리순우의 어눌한 말투에 “연기 아니죠”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형돈은 용의자 멜버른에서 온 성근우에게 “멜버른에서 여기까지 직항으로 몇시간 걸려요?”라고 물었고, 성근우는 직항으로 10시간 거리를 6시간 걸린다고 말해 의심을 샀다. 한편, 흥분한 경주마에 정형돈과 김동현은 놀란 모습을 보였고, 용의자 성근우는 능숙하게 말을 다뤄 감탄을 샀다.

이상민과 효연은 용의자들의 워킹머신 훈련을 관찰했다. 훈련은 용의자 성근우의 리드로 진행됐다. 하지만, 반대로 워킹머신이 돌자 성근우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옆에 있던 용의자 리순우가 기계를 조작하며 정상화시켰다. 이상민과 효연은 의심의 눈초리로 용의자를 쳐다보며 추리에 확신을 보였다. 한편, 이상민과 효연은 씨수말의 교배현장에서 부끄러워했다. 최종지목 순간에서 이상민은 성근우가 두 번 실수했다며 김무명으로 지목했다. 효연은 “제주도 날씨 판단을 잘 못 했다”며 복장차림이 허술한 이세영을 지목했다. 최종선택에서 김동현은 첫 번째 지목으로 주영호를 선택했다. 결과는 정답이었다. 주영호는 감사한 마음으로 연기하고 있는 배우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상민은 두 번째 김무명으로 성근우를 지목했다. 결과는 정답이었다. 성근우는 무명 5년차 배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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