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남편들이 제주도에서 남편 데이를 즐겼다.
1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는 남편과 아내들이 총 출동해 각각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 임백천, 서경석, 박명수, 정만식, 정성호, 유은성은 제주도로 일탈 여행을 떠나며 남편 데이를 시작했다. 아내들의 배웅을 받으며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모였고, 차 안에서 서로의 전 여자 친구를 물으며 솔직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임백천의 제안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했다. 가위바위보로 차례를 정한 뒤 하늘을 날았고, 과녁에 공을 던지며 점심내기에 열을 올렸다.
이어진 식사 시간 박명수는 “스튜디오에서 아내들 먹는 거만 보다가 이렇게 먹으니까 좋다”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정만식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정만식은 강아지와 뛰어놀던 중 갈비뼈에 실금이 가서 병원으로 향한 것. 이를 지켜보던 아내 린다전은 안타까워했다.
한편 김연주, 변정수, 린다전, 서진호, 김정화, 정맑음, 유다솜 등 아내 또한 모였다. 아내들은 먼저 나이를 공개하며 서열을 확인한 후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는 MC이유리가 미리 타있던 상태. 각자가 준비해온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불꽃 수다를 이어나갔다.
이어 아내들은 카트레이싱을 시작했다. 하위 3위권은 벌칙이 주어지는 가운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유다솜, 서진호이 선두 다툼을 벌였고 유다솜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유리, 김정화, 김연주, 린다전, 변정수, 정맑음이 차례대로 도착했다.
이에 하위권인 린다전, 변정수, 정맑음에게 벌칙이 주어졌다. 안대를 쓰고 출렁다리를 건너는 것. 낭떠러지 위의 출렁다리를 건너며 아내들은 두려움에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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