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틀트립' 손지원PD가 '배틀트립'만의 가치에 대해 설명했다.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의 한 카페에서 열린 KBS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 2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는 손지원PD가 참석했다.
손지원PD는 "여행예능이 2년동안 생겼다 없어졌다 많이 했는데 저는 잘 버텨왔다고 생각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배틀트립이 여태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여타 예능이랑 다르게 시청자들과 SNS를 통해서 직접 그 여행지를 가보고 평가를 내리고 SNS에서 인증하는 과정이 저희에게 힘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가봤더니 좋더라 사람이 많아졌더라 하는게 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그런 것 때문에 저희 '배틀트립'이 뒷심이 생겼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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