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박명수가 부산에 사는 한 청취자와 봄소식에 대해 소통했다.

19일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기존 코너 '씨네 다운 타운' 대신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부산에 사는 한 청취자는 "날씨는 좋은데, 미세먼지 때문에 힘들다. 꽃은 다졌고 잎들이 파랗게 올라왔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부산 청취자의 '미세먼지' 발음에 주목하며, "미셰가 아니라 미세다. 미셰는 자칫하면 타이어 브랜드처럼 들린다"라고 말하여, 청취자들을 폭소케 했다.

또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횟감 시가를 물어보았다. 청취자는 진지하게 "대자 7~8만 원 정도인 것 같다. 4명이 먹을 수 있다"고 대답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미세먼지' 발음을 다시금 연습시키면서 전화를 마무리하였다.

한편,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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