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민은경 기자
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가수 이장희가 농촌생활의 기쁨을 드러냈다.

17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이장희 울릉천국 아트센터 개관 기자간담회에 이장희가 참석해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장희는 "2004년에 은퇴하고 울릉도에서 농사를 지내려고 떠났다. 농사라는 것은 밭에다가 곡식을 심고 자연히 움을 트게 된다. 그 다음에는 또 자라는게 잡초다. 그래서 농부의 일은 잡초를 뽑아내는 것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장희는 "그래서 일생 내내 김메기를 하고 있다. 김을 메다 보니 허리가 아파서 주저 앉았다가 하늘을 봤는데 너무 예뻤다"며 "'내가 지금 제 자리에 있구나, 행복하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