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우도환과 박수영이 사랑에 빠졌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연출 강인, 이동현|극본 김보연)에서는 권시현(우도환 분)과 은태희(박수영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한 후 달달한 시간을 가지는 가운데 최수지(문가영 분)가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은태희는 권시현의 모친이 자신을 친 뺑소니범이라는 사실을 듣고도 권시현을 안았다. 은태희는 힘들었을 권시현을 오히려 위로하며 “너를 만나게 돼서 괜찮다”고 고백했고 권시현은 사과하며 은태희에게 사랑을 속삭였다.

이후 권시현은 권석우(신성우 분)으로부터 최수지(문가영 분)가 자신과 결혼을 시켜달라고 요청했다는 사실을 듣게 됐다. 권시현은 자신의 생일 파티를 준비한 최수지에게 화를 냈고, 유혹게임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최수지는 배신감에 휩싸이며 분노했다.

은태희 또한 권시현을 위해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은태희는 손수 미역국을 끓이고 사진을 인화해 앨범으로까지 만들며 행복해 했다. 권시현은 마중을 나와 있는 은태희를 발견한 뒤 “추운데 왜 나와 있어”라며 걱정했다. 은태희는 “빨리 보고 싶으니까”라며 마음을 고백했다.

또한 집에 가자는 은태희의 말에 권시현은 감격했다. 이에 은태희는 “나는 너한테 집이지? 너도 나한테 진짜 집이야. 왜냐면 건물 주잖아”라며 말하며 권시현을 웃게 했고 권시현은 “오늘 하루만. 하루만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라며 행복해 했다.

생일상을 차린 은태희에게 권시현은 “내 생일 어떻게 안거야?”라고 물었고 은태희는 “바보. 우리 별자리 공개했잖아”라고 말했다. 권시현은 “어디서 이런 아이가 왔지”라며 감격했고 은태희는 “나야 니 생일 축하해 주려 왔지”라고 애교를 부렸다.

이어 은태희와 권시현은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달달한 시간을 가졌다. 권시현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보였고 권시현은 은태희에게 그림을 그려주며 행복감에 젖어들었다.

권시현과 은태희은 이처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지만, 앞으로 이들에게 닥칠 역경에도 사랑을 지켜낼 수 있을지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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