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90년대 요정'으로 시대를 풍미한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둘째를 임신했다.
17일 유진의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유진이 현재 둘째 임신 중에 있다. 현재 4개월차로 소중한 새 생명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다가오는 가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앞으로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면서 "유진이 건강한 아이를 순산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앞으로 태어날 아이에게도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이로써 유진과 그의 남편인 배우 기태영은 슬하에 두 아이를 두게 됐다. 유진은 MBC 드라마 '인연만들기'를 통해 인연을 맺은 기태영과 지난 2011년 7월 결혼했다. 이후 유진-기태영 부부는 2015년 4월 첫 딸 로희를 품에 안았다.
특히 유진-기태영 부부는 딸 로희와 올해 1월까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하며 부모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특희 딸 로희는 엄마 유진을 쏙 빼닮은 요정 같은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진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은 뜨거운 축하를 보내고 있다. 특히 유진이 로희 동생을 출산한 후 다시 '슈돌'에 나와달라는 반응이 많다. 유진과 기태영 모두 수려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만큼 두 사람을 닮아 어여쁠 둘째의 모습에 벌써부터 궁금증을 드러내고 있는 것.
이처럼 애청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유진-기태영 부부와 로희, 그리고 로희 동생의 단란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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