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서/이주승
손은서/이주승

[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4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새로운 연상연하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19일 오후 손은서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은서와 이주승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관계자는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나게 되어 친한 동료 사이로 지내던 중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했음을 확인했습니다"며 "두 사람의 만남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며 응원을 부탁했다.

손은서와 이주승은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홍보 일정 등을 함께 다니며 친분을 유지한 두 사람은 지난해 OCN 드라마 '보이스'를 통해 또 다시 함께 출연했다.

연이어 두 작품을 함께 하며 손은서와 이주승은 서로에게 호감을 느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봄과 같은 따뜻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은 4살의 나이차를 극복하며 또 한 쌍의 연예계 연상연하 커플이 됐다. 손은서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살, 이주승은 1989년생으로 올해 30살에 접어들었다.

최태준/박신혜/김범/오연서
최태준/박신혜/김범/오연서

최근 연예계에는 연상연하 커플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박신혜-최태준 커플은 1살 차이의 연상연하 커플이며 오연서-김범 커플은 2살 차 연상연하 커플이다.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나-류필립 부부는 1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까지 성공해 연상연하 커플의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떠오르기도 했다.

이 외에도 한채아-차세찌 커플, 신소율-김지철 커플 등 최근 열애를 인정하거나 결혼한 많은 스타들이 연상연하 커플로 맺어지고 있다.

나이는 이제 더 이상 사랑에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서로를 향한 진심과 애정만 있다면 사랑을 향해 직진하고 있다. 대중들의 시선도 달라졌다. 열애 고백에 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며 행복한 꽃길을 바란다.

연예계에 불고 있는 연상연하의 바람. 이 바람을 탄 손은서와 이주승도 꽃길만 걸으며 행복한 공개 연애를 시작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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