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 송지효와 구재이가 권혁수, 연우 대신 뒤바뀐 운명으로 '베네핏'을 쟁취했다.
24일 오후 9시 방송된 Olive 예능 '송지효의 뷰티풀라이프'에서는 각 팀별로 나뉘어 운동을 체험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인과 함께 일렉트로빅스라는 전자음악과 함께하는 에어로빅을 체험하게 된 권혁수.
테니스를 치던 구재이는 권혁수 팀의 사진 한 장을 받았고, 그 사진 안에서는 권혁수가 쓰러져 헤롱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권혁수는 열심히 일렉트로빅스를 따라했으나 체력의 한계에 부딪혀 완전히 방전되어 주저앉아 있던 것이었다.
그러나 스파르타 열정 가득한 강사에 의해 권혁수는 다시 일으켜지게 됐다.
송지효는 제대로 후프 동작을 해내지 못하는 자신을 보고 웃는 천성문에 자막으로 담을 수 없는 '험한 말'을 하며 친남매다운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점차 안정되어가며 '푸시 아웃 스플릿 동작'을 성공해보였다.
송지효는 모든 동작이 끝난 후 "칼로리고 나발이고 집에 가고 싶다"며 지친 기색을 보였다.
최대 칼로리 대결 미션을 나중에야 생각하게 된 송지효. 네 팀 모두 최대 칼로리 미션을 생각하며 칼로리 수치를 하나 하나 확인하기 시작했다.
미션때문인지 네 팀 모두 더욱 분주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는 더욱 격렬해지는 일렉트로빅스에 거의 혼이 나간 모습을 보였다.
연우와 혜빈은 다빈치 바디 보드 운동을 하게 됐다. 상당히 강도 높은 운동과 함께 최대 칼로리 미션까지 더해져 두 사람은 죽을 상을 지었다.
열심히 운동을 하던 중 혜빈은 격한 운동에 갑자기 "억" 소리를 내며 고꾸라졌고, 발에 쥐가 나 허탈하게 웃으며 뒹굴기도 했다.
이어 운동이 모두 끝난 후 송지효와 구재이, 연우는 한 자리에 모여 어떤 운동을 했는지 이야기하게 됐다.
송지효는 공중에 매달려 있던 후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탄을 하다 강사 선생님의 몸매가 무척 예쁘셔서 반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힘들어했다는 송지효를 구재이와 연우는 위로했고 곧이어 권혁수가 뒤늦게 창백한 얼굴로 등장했다.
일렉트로빅스의 악영향인지 절뚝거리며 등장한 권혁수의 과장된 모습에 송지효와 구재이, 연우는 '빵' 터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네 사람은 최대 칼로리 숫자를 공개하기에 앞서 불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권혁수와 연우는 베네핏으로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게 됐고 구재이와 송지효는 지레 겁먹었지만 알고 보니 '힐링'의 끝이었던 '보디 마사지'를 받게 됐다.
매끈해진 다리를 보고 감탄하던 송지효는 다리가 훨씬 가벼워졌다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권혁수, 연우와 영상 통화 타임을 가진 구재이와 송지효.
권혁수와 연우는 침을 맞는 시술을 진행했다. 지방 분해에 도움이 되는 장침 시술을 받게 된 두 사람. 권혁수는 침을 맞은 채 편안하게 잠이 들었다.
한편 송지효와 구재이는 본인들이 칼로리 대결에서 졌지만 베네핏 장소를 잘못 가는 바람에 뒤바뀐 운명으로 보디 마사지를 받게 된 것에 뛸 듯이 기뻐했다. 다시 말해 장침 맞기가 바로 벌칙이었던 것.
이후 일주일이 지나고 출연진이 다시 맞게 된 어느 봄 날, 구재이는 길거리를 걸으며 꽃 향기를 맡는 등 풍경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그녀는 나머지 출연진을 기다리는 동안 그녀만의 간편한 한 끼로 칼로리 쉐이크를 먹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모두 만난 네 사람의 출연진. 차를 타고 가며 봄노래를 듣기 시작했고 연우는 이에 "요즘 봄노래가 싫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음 화에서는 또 다른 '뷰티풀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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