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경호와 박완규가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에서는 락밴져스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가 출연했다.
미스터리 싱어 6인의 비주얼이 공개되고 2번 미스터리 싱어에 김종서는 “가만 있어도 끼와 포스가 느껴진다”며 각설이 품바 여신 실력자로 추측했다. 6번 미스터리 싱어의 자세를 보고 김경호는 “요즘 여성들 저 정도 포즈는 다 한다”며 직접 요염한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완규는 실수로 김경호를 언니라고 불러 재미를 더했다.
박완규와 김경호는 “방송에서 권유해 한 번 립싱크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서는 “난 그런 방송이면 나가지 않는다”고 말했고 김경호는 “우리가 뭐가 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락밴져스 4인은 직접 미스터리 싱어의 목소리에 립싱크를 선보였다. 박완규는 완벽 무대로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립싱크 무대가 끝나고 네 사람은 “간장게장 사장님인 것 같다”며 2번 미스터리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지만 미스터리 싱어는 연극 ‘품바’를 만든 김시라의 딸로 밝혀지며 반전의 실력으로 모두를 경악케 했다.
가수의 증거를 통해 락밴져스는 5번 미스터리 싱어를 듀엣 상대로 선택했지만 2인 중 한 명이 음치로 밝혀지며 결국 음치 찾기에 실패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