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안소미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볼륨을 높여요’ 안소미, 남편에게 무한애정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KBS Cool FM(89.1MHz) '김예원의 볼륨을 높여요'에서는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 안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거짓말 탐지기 코너에서는 아나운서 조충현과 개그우먼 안소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예원은 거짓말을 했다가 낭패 본 경험이 있는지 게스트들에게 물었고, 조충현은 “볼륨이 좋은지 가요무대가 좋은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김예원은 조충현에게 “박쥐같은 모습을 보인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첫 사연의 주인공은 부부친목모임에 동생들의 칭찬에 매번 회식비를 내는 사연이 소개됐다. 김예원은 두 사람 모두 칭찬에 약한지를 물었고, 조충현은 “기분이 업 되면 엄청나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아빠 닮아서 좋은 사람, 싫은 사람에게 다 쏜다”고 말해 웃음을 샀다. 반면, 김예원은 “칭찬을 해준다고 해서 기분이 업 되지 않는다”고 말해 감탄을 샀다.

다음 사연자는 “어머니가 결혼하게 되면 아내의 말을 잘 듣고 처가에 잘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했다. 안소미는 높은 어조로 “네”라고 외쳤고, 조충현은 안소미에게 “왜 그러냐”고 당황해했다. 안소미는 “결혼하시면 알게 된다”며 흥분을 가라앉혔다.

한 남성 사연자는 “친구 집들이에서 결혼을 하지 않은 제가 가장 보기 좋다고 말했다”며 제보했다. 안소미는 긍정하며 “당연히 그렇다. 자유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조충현은 안소미에게 “결혼 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말 하냐”고 말했고, 안소미는 “남자들의 입장을 잘 안다”며 너스레 떨었다. 이어 “우리 남편은 그렇지 않아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안소미는 “친구들이 남편에게 나와 결혼해 극한직업을 가졌다고 말한다”며 풋풋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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