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신현빈이 죽은 이해영과 연인관계로 밝혀졌다.
28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에는 죽은 차민재(이해영 분)의 연인으로 밝혀지는 김은수(신현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선호(정가람 분)는 정신과 의사인 김은수를 찾아와 상담을 받았다. 그는 자신의 부친이 2년 전 의뭉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사망했다며 “경찰이 범인을 눈앞에 두고도 놓쳤다”고 말했다. 범인이 누군지 아냐는 말에 차선호는 “아버지의 내연녀”라고 전했다.
김은수는 차선호의 이야기가 깊어질수록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다. 바로 자신이 차선호의 아버지 차민재의 내연녀였던 것. 사건이 발생한 지 2년 만에야 김은수는 이 사실을 장세연(한가인 분)에게 고백했다.
김은수는 차민재가 사망하던 날, 약속시간에 나타나지 않는 그를 만나러 집을 찾아갔었다. 이곳에서 이미 죽어있는 차민재를 목격했고 혹시나 가족들이 자신과의 관계를 알고 상처받을까 휴대전화 통화목록에서 자신의 이름을 지운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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