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최태준이 박호산의 금고를 털어 다시 연구실로 향했지만 사라진 건물에 당황했다.
30일 방송된 SBS ‘엑시트(EXIT)’에서는 행복해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도강수(최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실에 지친 도강수는 결국 연구실을 찾았지만 계약을 포기하고 나왔다. 그는 황태복(박호산 분)의 돈을 훔치려던 지선영(전수진 분)을 목격했고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다”며 말렸다. 두 사람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의식을 찾은 도강수에게 황태복은 지선영과의 관계를 물으며 주제파악을 하라고 말했다. 연이은 불행에 도강수는 다시 연구실을 찾았지만 3억을 대가로 달라는 말에 절망했다.
도강수는 황태복이 사무실을 비운 사이 금고를 털려다가 포기했지만 들켰다. 하지만 마침 경찰이 출동하며 위기를 넘겼다. 도강수는 사무실이 빈 사이 금고를 털어 다시 연구실로 찾아왔지만 사라진 건물에 당황했다.
한편 ‘엑시트(EXIT)’는 한순간이라도 행복해지고 싶었던 남자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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