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물 캐는 아저씨'에서 최자와 김준현, 추성훈과 안정환, 샘 오취리가 안정적인 예능 케미를 선보였다.
4일 오후 11시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나물 캐는 아저씨'에서는 오늘부로 드디어 첫 방송이 시작됐다.
샘 오취리, 김준현, 추성훈, 안정환, 최자가 출연한 '나물 캐는 아저씨'는 정겨운 풍경과 함께 여러 가지 자연적 먹거리가 등장했다.
출연진은 모두 육식성 도시남으로, 자연산 나물 채집기에 도전하게 된다. 이름조차 모르던 여러 나물을 알게 될 출연진들. 이들은 경남 하동에서 '나물 캐는 아저씨들'로 만나게 됐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쑥부쟁이'가 인기 나물로 떠올랐다. 안정환은 그러던 중 질경이를 발견하고 "남자한테 이게 진짜 좋대"라며 소곤대기도 했다. 곧 질경이 쟁탈전의 서막이 열리기도 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자연적인 풍경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 '나물 캐는 아저씨'. 질경이 때문에 불꽃 튀는 '나물 전쟁'이 이어졌고, 이들은 오랜만에 도시를 벗어나 자연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즐겼다.
즐거운 하루를 보낸 이들은 자연에서 난 나물과 채소로 맛있는 저녁을 함께 준비하게 됐다.
풍성하게 차려진 한 상 차림에 멤버들은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했다.
이들은 곧 정신없이 저녁식사를 하기 시작했고 시청자들은 맛있게 먹는 그들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에필로그로는 '잘 먹고 잘 싸는 법'이 등장했다. 한밤 중에 일어난 화장실 소동을 가리킨 것으로, 뚫리지 않는 변기에 고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준현은 자신있게 페트병을 가져왔고 "하나라도 튀면 집에 갈거다"라며 장난을 쳤다. 그는 뚝딱뚝딱 뚫어뻥을 대신할 기구를 만들었고 곧 적진 함락에 성공했다.
최자는 엄지를 번쩍 치켜들었고 "준현이는 못하는 게 진짜 없다"고 이야기했다.
영웅담을 얘기하듯 즐거운 '뚫어뻥'사태를 일으킨 평균 연령 40대의 출연진들.
이들은 고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 후 방 안에 들어가 자기 위해 누웠고 서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눈 후 스르르 잠들었다.
다음날, 출연진들이 편안한 모습으로 나물을 채취하는 모습이 잠깐 공개했다. 이들은 전날 걸그룹 게스트를 원한 바 있으나 예고 화면상 그들의 바램대로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시청자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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