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미희 부자란 사실을 가족 전체가 알게 됐다.
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이 빌딩주란 사실을 알게 된 박선하(박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선하는 “한 번 업체 통해서 만나시는 건 어때요? 나 진짜 아빠한테 미안해서 그래요. 생각해보니까 내 이기심이었어요 지금이라도 아빠 좋은 분 만나서 가정 꾸리고 행복한 거 나 보고 싶어요”라며 박효섭을 결혼정보 업체에 등록시키려 했다.
이에 박효섭은 “이럴 필요 없어 지금 네 마음도 힘든데 나까지”라고 거절했고, 박선하는 “다른 분도 좀 만나보고 그래도 미연 아줌마밖에 안 된다고 하면 나 그땐 반대 안 해”라고 설득했다. 이를 알게 된 박현하(금새록 분)가 결국 박선하에 이미연이 엄청난 부자란 사실을 밝혔고 끝내 가족 모두가 알게 됐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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