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신혜와 소지섭이 만나 함께 점심 식사를 나눴다.
11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박신혜와 소지섭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자연 속에서 무지개 색깔을 찾아보라는 미션을 받은 소지섭은 산책에 나섰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색깔로 빨간 동백꽃 색을 뽑았다.
두 사람은 함께 식사하라는 미션을 받고 메신저로 어색한 첫 대화를 나눴다. 1시간 후에 만나기로 약속하고 박신혜는 걱정 속에서 능숙한 솜씨로 김치전과 비빔국수를 준비했다. 한편 소지섭은 얼마 남지 않은 식량과 함께 장작을 준비했다.
박신혜는 장작 선물을 보며 기뻐했다. 그는 “최고의 선물이다. 고이 모셔두고 위급할 때만 쓸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지섭은 준비해온 스테이크 재료를 익히기 위해 불을 빌려달라고 했고 직접 구워주겠다는 박신혜에게 “그럼 미디움 웰로 해달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눠먹으며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 박신혜는 소지섭이 지은 밥에 “어떻게 안 태우냐”고 물었다. 소지섭은 “약불에 오래한다”며 “안 태운 척 조금 덜 익혀서 먹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주 뒤 다시 숲속집을 찾은 소지섭은 소를 만났고 “왠지 모르게 친숙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그는 화창한 날씨에 감탄하며 이불로 해먹을 만들어 바람을 즐겼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