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노사연이 이무송을 내조했다.
2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노사연♥이무송,소이현♥인교진, 신다은♥임성빈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다은과 임성빈은 아직 신혼 같은 달달한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칭으로 부르며 잘잤냐는 안무를 묻고 입을 맞추며 아침을 맞았다.
또한 신다은은 “평생하는 계약 연애 하는 것 같은 부부다”라며 부부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신다은의 스케쥴 때문에 만나기 힘들었음을 전하기도 했다.
임성빈은 아내 신다은이 촬영으로 바빴던 7개월간의 쓸쓸함을 토로했고 신다은은 화려한 아침을 차려주며 그간 외로웠을 임성빈을 위해 애교를 부렸다. 이 가운데 신다은은 연신 엉덩이 춤을 추는 등 발랄함의 극치를 보여주며 발랄부자의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은 인교진이 새벽까지 게임을 하는 것을 걱정했다. 눈이 좋지 않은데도 오래 게임을 하는 인교진이 걱정된 소이현은 지인의 도움을 받아 게임시간 제한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인교진은 7살 아래인 친동생과 투지를 불태우며 게임에 집중했다. 소이현은 2시간 후 컴퓨터가 꺼진다는 기쁨에 행복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모르는 인교진은 연신 친동생과 형제 대전에 집중했다. 2시간 후 “PC 사용시간이 종료되었습니다”라며 컴퓨터가 꺼졌다. 인교진은 당황해하며 바이러스를 의심했다.
이후 인교진은 소이현의 본명을 부르며 “나 청소년이 된 기분이야”라며 “PC가껴지지를 안낳아”라며 심각해 했고, 소이현은 “오늘은 못해”라며 프로그램을 설치한 사실을 털어놨다. 인교진은 “내가 아기야?”라면서도 비밀 번호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했지만 결국 비밀번호를 알아내지 못했다. 노사연은 이무송을 내조하기 위해 아침부터 떡집에 이어 꽃집을 찾았다. 프로듀서를 하는 남편을 응원하기 위한 것. 노사연은 이무송의 작업실을 찾아 떡과 화분을 전했다. 이때 배기성은 이무송이 작사, 작곡한 곡을 가지고 녹음을 하고 있었다.
노사연은 이무송이 작사한 곡의 가사를 살폈다. 가사 속 여성의 모습은 노사연과는 사뭇 달랐고, 노사연은 서운한 표정을 지으며 “의문이 가는 가사들이 많구나”라며 이문송을 추궁했다. 그러나 이무송은 “당신 생각하면서 쓴 곡이다”라고 받아쳤다.
그러나 노사연은 “딴 사람 생각하고 쓴 거 아니냐 이거지”라며 의심을 거두지 못했다.
배기성은 이무송에게 “왜 17년 만에 곡 작업을 하셨는지”를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나 때문이야. 내가 창작자를 다 망쳐놨지”라고 전했고 이무송 또한 “사실 노사연 때문에 다 때려 쳤었어”라고 받아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노사연은 '음원 1위 가즈아'라는 문구가 담긴 떡을 내밀며 내조해 이무송을 웃게 했다. 또한 이무송은 노사연 때문에 남자 가수와만 작업하려 여자 가수가 나오는 곡 키를 바꾸느라 힘들다고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무송이 원래 곡 제목이 <너한테로부터 도망간다>라고 밝혔고 이 노래를 들은 노사연은 "욱하고 올라온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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