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미나가 류필립, 류필립 친구와 나들이에 나섰다.

30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55회에는 미국에서 온 친구와 함께 민속촌을 방문한 미나, 류필립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미나 류필립 부부의 집에는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바로 미국에서 온 류필립의 친한 형 큐가 그 주인공이었다. 류필립이 자신의 ‘인생의 은인’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각별하게 생각하는 형이었다.

14시간의 긴 비행을 하고 온 귀한손님에게 미나는 집밥을 대접했다. 직접 끓인 된장찌개와 반찬으로 한 상 차려내는 미나의 모습에 팽현숙은 “미나씨가 그래도 남편 신랑이고 엄청 챙긴다”고 말했다.

한국에와서 뭘 하고 싶었냐는 말에 큐는 “클럽 리스트를 써서 왔다”고 말했다. 미나는 이에 “오늘부터 시작해야 한다”라며 클럽행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그러나 클럽이 시작하는 밤까지는 시간이 오래 남은 상황. 이에 미나는 민속촌으로 남편과 남편의 친구를 이끌었다. 미나는 함께 체험 행사를 하던 중 “류필립은 어떤 여자를 만났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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