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1열 캡처
방구석1열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뮤지컬 '시카고'의 주연 3인방 아이비·최정원·남경주가 등장했다.

1일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는 영화 ‘밀정’과 ‘암살’의 재개봉이 그려졌다.

최태성 강사는 ‘밀정’속 송강호가 맡은 이정출 역에 ”저게 일제 당시 시민들의 심리가 아닐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는 실존인물이었던 황옥에 대해 설명하며 ”아직도 어느 쪽의 밀정인지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밀정 속에서 쓰인 음악적 표현에 대해 설명했다.

장도연은 ‘암살’속 전지현의 웨딩드레스 총격신을 보며 “결혼할 때 그냥 가터벨트 한 번 차볼 거다”며 로망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최태성 강사는 “1930년대 일본 경제는 정점을 맞이하며 쇠퇴하기 시작했다”며 1930년대 일제 강점기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은 자신이 가장 나이가 많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하며 “순간 ‘미츠코시 백화점 좋았지’라고 말할 뻔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최태성 강사는 전지현이 연기한 안옥윤과 흡사한 남자현 여사의 실제 사건을 설명했다. 그는 “3번의 단지를 할 정도로 의지가 강하셨다. 평생을 바쳐 독립운동을 하셨다”고 말했다.

두 영화의 연결고리로 최태성 강사는 약산 김원봉 선생을 꼽았다. 그는 “비상한 두뇌와 외모를 갖춘 인물이었다”고 말했다. 최태성 강사는 김원봉 선생의 이야기가 대중에 알려지지 않은 비화를 설명하며 “두 영화과 부활시켰다”고 말했다. 변영주 감독은 변절자를 뽑았다.

‘머글랭’코너에서는 뮤지컬 ‘시카고’의 3인이 출연했다. 최정원은 아이비에게 “다시 가요계로 갈까봐 잘해줬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아이비는 장성규와 SNS 생방송 접속자 대결을 진행했고 최정원은 팬들의 요청에 ‘올댓재즈’를 열창했다. 남경주는 대사 실수를 완벽하게 감추는 뻔뻔한 비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방구석1열’은 금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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