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개그맨 출신 사학 교수 정재환이 개그를 그만둔 계기를 밝혔다.
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개그맨 출신 사학 교수 정재환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환은 "처음 논어를 읽은게 21살이고 두번째 읽은게 31살이었다 그때부터 공자님을 100분의 1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을 건방지게도 했다"며 "저는 국어사 한글의 역사를 공부하고 싶어서 사학과를 전공으로 택했다.의도적으로 개그에 멀어진 적은 없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방송이 들어오면 하겠냐"고 물었고, 정재환은 "방송이 많이 들어오면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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