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사진=민은경 기자
배우 김규리/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화배우 김규리가 민화에 빠지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5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36층에서는 '제 2회 대한민국 민화아트페어'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번 민화아트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김규리가 참석했다.

이날 김규리는 "저는 '미인도'라는 영화 때 인연이 되서 수묵화를 지금까지 취미로 그리고 있다. 아직 실력이 한참 모자라기도 하고 더 많이 배워야되서 기회가 닿는데로 계속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상봉 선생님께서 제의를 해주셔서 민화아트페어에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할 수 있는 홍보가 무엇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가장 큰 홍보는 제가 그림을 그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그래서 이번에 제 그림도 전시가 될 예정이다"라고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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