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명수가 딸 민서 양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9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소란 고영배, 방송인 박슬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민서가 11살이 됐다. 학교 가서 친구들을 알게 되다 보니 4~5학년 되면 반어른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 집에는 CD 플레이어가 없는데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CD를 산다더라. 듣지도 않는데 왜 사냐고 뭐라 했다. 알고 보니 아이들은 그냥 갖고 있는다고 하더라. 포토북 때문에라도 사더라. 아빠로서 아이의 마음을 이제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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