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오승아가 노심초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윤재빈(이중문 분)의 유난에 치를 떠는 신화경(오승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정(서해원 분)은 춘성의 잃어버린 딸이 신화경이라는 걸 전해 듣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기 위해 윤재빈과 맞선을 보고 있는 신화경을 찾아갔다. 맞선이 탐탁지 않았던 윤재빈은 마마보이인 척 유난을 떨었고 신화경은 이에 자리에서 일어났다.
신화경에게 자신이 들은바를 밝히지 않은 채 한우정은 ‘춘성 아저씨’를 만나러 가야 한다고 말했다. 신화경은 아무런 의심없이 따라나섰고, 병원에 누운 박춘성을 보고도 누군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눈치였다.
이에 한우정은 “딸이 다섯 살 때 소망보육원에 맡기셨대 딸 이름이 박선주라고 하던데”라고 조심스럽게 운을 뗐다. 이어 친구까지 만나고 왔다는 한우정의 말에 신화경은 불안감을 드러냈다. 신화경은 옛친구를 찾아가 돈을 빌미로 입막음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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