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김제동의 톡투유2'캡쳐]
[JTBC='김제동의 톡투유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김제동의 톡투유2'에서 이승엽이 김제동에 대해 소중한 '절친'이라 밝혔다.

26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김제동이 또 한번 방청객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방청객들과의 즐거운 토크와 패널들의 등장 이후, 야구계의 전설 제조기 이승엽이 깜짝 등장해 방청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제동은 자신 있는 이승엽 성대모사를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다. 이승엽은 곧바로 "인정한다"며 김제동의 성대모사를 칭찬했다.

그는 "일본 진출 당시 힘들었을 때 김제동이 힘들때 위로를 많이 해줬다. 나에게는 정말 소중한 형"이라고 애틋한 우정을 밝혔다. 이에 김제동은 수줍은 듯 고개를 숙였다.

이승엽은 "부진한 성적을 낼 때 다행히 2008년 베이징 세계 대회 준결승전에서 제대로 한 방을 날려 역전 드라마를 썼다"고 전했다.

"그때 정말 힘들었다"며 눈물을 펑펑 흘린 사연을 밝힌 이승엽에 방청객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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