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동현이 예비신부를 언급했다.

30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예비 신부가 악플 때문에 눈물을 보였다고 털어놓는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레미들은 결혼식을 앞둔 김동현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박나래는 “웨딩 사진을 찍었더라. 너무 예쁘게 잘 나왔다”라고 칭찬했다. 반면 김동현은 “근데 그게 좀 일이 있었다”라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동현은 “한복이 예쁘고 너무 좋은데, (족두리 때문에) 머리를 당겨서 묶으니 인상이 세 보이더라”며 “사진이 나오고 나서 여자친구가 하루 종일 울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공개된 사진에 달린 악플을 일반인인 예비신부가 보고 크게 상처를 받은 것.

이에 김동현은 “저도 마음이 안 좋아서 전통 혼례를 안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예식 형태를 바꾸면서 원래 금요일이었던 예식 날짜로 토요일도 바꾸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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