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히든싱어'캡쳐]
[JTBC='히든싱어'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히든싱어5'에서 싸이 첫 미션곡 '챔피언'에서 킬라그램 닮은 꼴의 능력자가 출연했다.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서는 싸이가 출연했다.

이어 첫 미션곡으로 '챔피언'이 선정됐다. 1,2,3,4,5,6번에 들어간 모창능력자 5인과 싸이는 '챔피언'을 열창했다.

경연 후 누가 진짜 싸이인가로 갑론을박이 시작됐다. 유세윤은 "5번 6번 중에 싸이가 있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토니는 "1,2,3,4번은 랩을 하시고 5,6번은 노래를 했는데 5,6번이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아무리 싸이를 불러도 답이 없자 박성광은 "집에 갔다니까"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6번이 가장 많은 39표를 받아 탈락자로 선정됐다. 6번에서는 모창 능력자가 나타났다.

모창 능력자는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패널로 앉아 있던 킬라그램과 비슷하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모창 능력자 신용남은 본인을 "작곡가 싸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도 제 음악을 만들어 노래하고 드라마나 예능 배경 음악도 만들고 연극 음악을 작곡한다. 하지만 싸이 형님의 작곡, 작사 능력과 프로듀싱 능력은 배우고 싶고 존경하는 마음이 있어 작곡가 싸이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1번 미션에서 싸이는 5번 방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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