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전석호가 도망쳤다.

1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한태주(정경호 분)에 의해 수갑이 채워지는 한충호(전석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린 한태주(김민호 분)의 보물상자인 캔디 포장지를 열어보던 한태주는 우연히 딱지를 모으던 과거를 기억했다. 선동열 선수의 딱지만 모으지 못했던 한태주에게 한충호가 이를 사다주겠다고 약속했던 것.

한충호가 시내에 있는 문방구에 딱지를 사러 나타날 것을 예상한 한태주는 윤나영(고아성 분)과 함께 이곳으로 향했다. 예상대로 한충호는 나타났고, 한태주는 수갑을 채웠다. 한충호는 한사코 살해사건에 대해 부인했다.

마침 이때 한충호를 협박하는 오사장 무리가 나타났다. 한태주는 윤나영에게 한충호를 데리고 먼저 서에 갈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사이 한충호는 도주하며 한태주에게 “저를 찾지 마세요. 그러면 형사님도 위험해져요”라고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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