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병헌의 첫 등장이 그려졌다.

7일 tvN 새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는 자신을 미국인이라고 말하는 유진 초이(이병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진 초이는 전장에서 동료를 구하고 일계급 특진을 하게 됐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백악관으로 이들을 불러들인 미합중국 대통령인 시어도어 루스벨트는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유럽에 면한 대서양보다 중국에 면한 태평양에서 우리가 어떤 입지를 차지하느냐에 더 크게 좌우될 걸세”라고 말했다.

이에 유진 초이와 동료에게 조선으로 갈 것을 명령했다. 유진 초이의 동료는 “굿 뉴스야, 배드 뉴스야?”라며 “조선에게 굿 뉴스인가. 이 민감한 시기에 미공사관에 자네가 있는 것만으로도 조선은 든든할테니까”라고 말했다.

결국 유진 초이의 뿌리가 조선에 있으니 이가 이점으로 작용하는 게 아니냐는 것. 하지만 유진 초이는 “조선에서 태어난 건 맞지만 내 조국은 미국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은, 단 한 번도 날 가져 본 적이 없거든”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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