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윤과 이성경 둘 다 살았다.
10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tvN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에는 최미카(이성경 분)에 곁에 머물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이도하(이상윤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도하는 최미카를 결단코 혼자두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다. 이에 오소녀(김해숙 분) 등 그녀의 주변 인물들을 찾아가 절박하게 최미카의 행방을 수소문하기 시작했다. 결국 최미카를 찾아낸 이도하는 그녀에게로 다가섰다.
최미카의 시간이 급속도로 늘어나는 반면, 이도하의 수명시계는 0을 향해 빠르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간신히 이도하가 최미카를 붙잡은 그 순간, 지나던 트럭이 다가와 두 사람과 사고를 일으켰다.
쓰러진 두 사람은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마치 비극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듯 했다. 그러나 천만 다행으로 이도하와 최미카 모두 목숨을 구했다. 이에 최미카는 이전의 행복을 되찾고 뮤지컬 연습에 매진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