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나의 영어 사춘기'에서 모모랜드의 데이지가 자신의 열렬한 팬인 남학생을 위한 과외에 도전했다.
10일 오후 7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박지윤과 더보이즈 선우·모모랜드 데이지와 이천수의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시작됐다.
오늘 과외를 하게 될 학생 '리오'를 학교 근처에서 지켜보던 모모랜드의 데이지와 이천수. 데이지는 리오의 어머니로부터 리오가 데이지를 정말 많이 좋아한다는 이야길 전해 들었다.
이천수는 축구를 하는 리오와 친구들에 난입해 함께 달리다 잠깐 앉아 데이지에 대해 물으며 이야기 하게 됐다.
한편 데이지는 먼저 리오의 집으로 찾아가 부모님과 이야길 나눴다. 간단히 성적에 대해 얘길 마친 데이지는 리오의 방에 들어가 앉아서 기다리기로 했다. 이천수 또한 리오와 직접 수학에 대한 이야길 나누게 됐다.
이천수와 함께 자연스레 자신의 방에 들어선 리오는 방에 데이지가 와 있는 것을 보고 믿기지 않는 표정을 지었다.
리오는 데이지를 보고 제대로 말도 못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데이지는 방에 있는 피아노를 보고 자연스레 말을 걸었다.
리오는 모모랜드의 '뿜뿜'을 듣고 피아노를 연습했다며 데이지 앞에서 연주를 선보였다.
데이지는 리오의 성적표를 받아봤고 성적에 대한 이야길 나눴다. 이어 리오가 어려워하는 소인수분해 수업부터 시작하게 됐다.
데이지는 리오의 시각에 맞게 개념부터 제대로 잡아가며 과외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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