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노홍철이 여행을 하며 겪어본 김희철에 대해 말했다.
1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조선일보 씨스퀘어 빌딩 1층 라온홀에서는 TV조선의 새 예능프로그램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의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날 노홍철은 "김희철과 많은 방송을 같이 했다. 근데 2박3일 같이 여행하면서 짜증을 굉장히 잘내고 기복이 굉장히 심한 재능을 알게됐고, 출발한지 3시간만에 파악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놀라운건 저희 다 개성이 강한 편이라 위험할 수도 있는건데 기복이 심한만큼 멀리 갔다가 금방 돌아온다. 그 모습이 막내 답고 도를 넘을 것 같은데 넘지 않아 재밌었던 것 같다. 이게 없었으면 우리 방송이 재미 없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는 홍철·희철·영철 3명의 땡철이들이 ‘게스트하우스’에서 현지인이나 다른 여행자들과 소통하면서 일본의 구석구석 숨겨진 명소와 맛집을 찾아내는 ‘잠방먹방’ 로컬 여행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밤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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