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1 대 100’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애처가로서의 면모를 자랑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배우 이문식이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가 “임신한 아내 분을 위해 도시락을 직접 싸줬었다고?”라는 질문을 하자, 민우혁은 “임신하면 잠이 많아져서 아내가 식사를 거르는 일이 많았다. 그래서 한 시간 정도 일찍 일어나서 도시락을 준비해 챙겨주곤 했다”라고 말해 100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냈다.
이어 현장에 있던 동료 배우 이정수는 “민우혁이 아내랑 싸울 때 엄청 노려보다가 했던 말이 ‘내가 너 진짜 세게 때렸다 눈빛으로!’였다”고 폭로하자, 민우혁은 “화를 내기보다 아내를 계속 쳐다봤다. 그리고 ‘내가 지금 너한테 심한 욕도 했고 한 대 때려주기도 했어’ 라고 했다”며 귀여운 부부싸움 에피소드를 밝혀 사랑꾼으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과연 민우혁은 5000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민우혁이 도전한 ‘1 대 100’은 오늘(17일) 밤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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