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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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세븐틴이 이 더위를 날릴 청량함으로 돌아왔다.

25일 MBCFM4U '두시의 데이트-지석진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서는 세븐틴의 승관, 호시, 디노, 원우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세븐틴은 신곡 '어쩌나'를 들고 청량함과 함께 돌아왔다. 세븐틴 13명 중 4명만 출연한 이유를 묻자 세븐틴 승관은 "제작진 분들의 픽인 것 같다. 저번에 출연했을 때 다 나왔었는데 가장 예능감 있는 4명이 나온 것 같다. 13명 있을 때는 한마디도 힘들다"며 "다른 멤버들은 음악 방송 준비 중이라 대기실에 있을텐데 다들 출연 못해서 슬퍼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번 세븐틴의 신곡 '어쩌나'는 전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20개국 음원차트에서 신곡 '어쩌나'로 1위를 했다는 세븐틴은 "저희도 기사로 접했다. 저희가 가보지도 못한 유럽 쪽 나라에서 1위 한 걸 봤다. 그래서 주변에서 저희를 칭찬해주시면 아직까지 얼떨떨한 것 같다"고 겸손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어 세븐틴을 봤다는 청취자들의 제보가 이어졌다. 일본 하라주쿠에서 세븐틴의 호시와 승관을 봤다는 사연에 호시는 "2월이었던 것 같다. 이때 하라주쿠 길을 걷는데 일본분들이 다 알아봐주시더라. 들렀던 음식점의 계산하시는 분이 저희 콘서트를 오셨다고도 하셨다. 신기했다"고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하기도.

다음으로 세븐틴의 '진실 혹은 거짓' 코너가 시작됐다. 호시는 "성공한 샤이니 덕후. 샤이니보다 샤이니 춤을 잘 춘다?"라는 질문에 '거짓'을 선택했다. 호시는 "이제 저희도 연습을 해봐서 아는데 오리지널은 못 따라가는 것 같다. 디테일도 그렇고 연습량이 다르다"며 "이번에 샤이니 형들에게 연락이 왔다. 너무 좋다고 잘 보고 있다고 하시더라. 너무 감사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세븐틴은 각자 만나보고 싶은 가수가 있냐고 질문하자 승관은 "원더걸스를 봽고 싶다. 제 학창시절인 것 같다. 한번 선배님들이 뭉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선배님들의 다같이 무대에 서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디노는 "어셔를 만나고 싶다"고 말했고, 원우는 "이은미 선배님을 좋아한다. 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봽고 싶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세븐틴은 "다음에는 저희 멤버들 다 같이 나오면 좋을 것 같다. 저희 숨겨둔 예능돌이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어쩌나'도 많이 사랑해달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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