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윤지원이 사망했다.
25일 MBC 월화드라마 ‘시간’ 1회에는 자신의 호텔방에 사망한 채 쓰러져 있는 여자를 발견하는 천수호(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잔뜩 술을 마시고 취한 채 집으로 돌아온 천수호는 필름이 끊긴 채 침대에서 일어났다. 어디선가 벨소리가 들리고 밖으로 나갔던 천수호는 흐트러진 집안 꼴을 보고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풀장에 설지은(윤지원 분)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본 천수호는 “야 아직 집에 안 갔어? 빨리 가”라며 무심코 등을 돌렸다. 그러나 이 순간, 풀장의 설지은이 심상치 않다는 걸 눈치챈 천수호는 몸을 돌려 안으로 들어갔다.
설지은은 미동조차 하지 않았고 천수호가 그녀를 풀장 밖으로 끌어낼 찰나 신민석(김준한 분)이 나타났다. 설지현(서현 분)은 연락을 받고 오열하며 병원으로 달려왔다. 동생 설지은의 사체 앞에 설지현은 그대로 무너져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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