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한태웅이 송아지 경매에 도전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16세 농부 한태웅이 송아지 경매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태웅은 송아지 경매장에서 둘러보던 중 마음에 드는 송아지를 발견했다. 한태웅 마음에 든 송아지의 경매가는 360만원이었다.
한태웅은 "어젯밤 꿈을 꿨는데 8이 나왔다"는 김숙의 말에 따라 388만 원을 써냈다.
멤버들과 한태웅은 떨리는 마음으로 송아지 낙찰가를 지켜봤다. 다른 송아지들이 20만 원 정도 상승한 낙찰가를 보이는 걸 보며 한태웅은 기대를 품었다.
하지만 한태웅 마음에 든 송아지의 낙찰가는 467만 원이었다. 한태웅이 쓴 금액보다 79만 원 차이가 난 것. 한태웅은 "처음으로 고가의 금액을 써봤는데 떨어져서 아쉽다. 송아지 소리가 귀에 울렸다. 잠도 안 올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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