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MBC='사생결단 로맨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사생결단 로맨스' 지현우가 다정한 이시영과 김진엽 사이를 질투했다.

24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 드라마 '사생결단 로맨스'에서는 주인아(이시영 분)는 다음 날 자신의 뺨에 생긴 흔적을 보고 걱정한다. 차재환(김진엽 분)은 그런 주인아를 보고 다정히 인사를 건네고 연고를 내밀며 "그럴줄 알았다"고 웃는다.

"제 얼굴 이렇게 만든 장본인은 안 나오시는거냐"고 짜증을 내던 주인아는 차재환에 "두 분 굉장히 친하신가보다"고 물었고, 차재환은 한승주(지현우 분)와의 인연에 대해 털어놨다.

차재환은 "사고 이후에 딴 사람이 되어버려서. 안 그러던 사람이 성과에도 너무 집착하는 것도 걱정되고. 정말 호르몬 때문이라고 생각하냐"며 한승주의 변화에 대해 주인아에게 물었다.

주인아는 "원래 테스토스테론이, 잘 쓰면 좋지만 안 좋아지면 폭주하게 되죠"라고 한승주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

차재환은 이에 "형을 그렇게 걱정하는 게 신기하다. 그렇게 당하고도 걱정하냐"고 얘기하고, 이에 주인아는 "못되게 굴어도 신경쓰이고 걱정된다"고 한승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한편 차재환과 주인아는 다친 손을 서로 매만지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이를 한승주가 목격한다.

괜한 질투심이 일어난 한승주는 두 사람 사이에 끼어들어 주인아에게 차재환에게 붙었냐고 시비를 건다.

한승주는 차재환을 가로막고 "확실히 말하는데 얘 건드릴 생각 말라"며 괜히 주인아에게 짜증을 내며 건너 테이블로 옮겨 앉는다. 이에 주인아는 화를 내며 "웃기지도 않아"라며 "저딴 인간이 다 있냐"며 그를 어이없어했다. 이후 한승주는 차 안에서도 차재환과 주인아 사이를 가로막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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