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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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하정우가 영화 '신과 함께2'를 향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28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의 '김수진의 스토리人'에 첫 번째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가 출연해 근황과 영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하정우는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신과 함께2'에 대해 "결이 다르다. 1부는 드라마의 주 메인 이야기가 자홍과 수홍, 그들의 어머니의 이야기다. 삼차사는 그들을 가이드하는 이야기였다. 하지만 2부는 그들이 어떤 관계를 맺어왔는지에 대해서 밝혀가는 이야기라서 반전의 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이번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천만 관객을 달성할 경우 하정우는 영화 '암살', '신과함께-죄와 벌'에 이어 세 번째 첫만 영화를 만나게 되고 송강호와 타이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에 대해 하정우는 "너무 꿈같은 일이다. 내가 갖는 의미보다는 '신과함께'가 큰 사랑을 받았다는 것이 기쁨일 것 같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하기도.

9월 초 하정우는 '클로젯'이라는 작품 촬영에 들어간다. 매 해 수 없이 많은 영화를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는 하정우는 다작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그건 너무 단순하다. 내게는 직업이다. 자신있게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하고 재미있다"라며 "작품을 통해, 다작을 통해서 내 자신을 연마하고 학습하고 있다. 소진이 된다는 것은 어떤 부분이 소진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계속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마음의 불이 꺼진다면 소진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 그런 그가 '신과 함께-인과 연'으로 자신감을 보인만큼 영화를 향한 기대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한편 '신과 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오는 8월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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